[MD화보] '팔색조란 이런 것'…청하, 눈화장에 따라 바뀌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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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솔로 여가수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청하. 그녀의 독특한 아이메이크업 변천사를 모아보았다.

▲ '앳된 비주얼 그대로'…청하, 청순했던 I.O.I 시절

▲ '선명한 게 좋아'…청하, 조금씩 또렷해지던 눈가

▲ '이 선의 끝은 어디야?'…청하, 죽 그어진 아이라인

▲ '눈에서 레이저 나오겠어'…청하, 애교살이 반짝반짝

▲ '공들였어요'…청하, 멀리서 봐도 진한 그윽 눈매

▲ '눈에 봄이 왔네'…청하, 핑크색 섀도 가득

▲ '실험은 계속된다'…청하, 마스카라 잔뜩 칠한 채 등장

▲ '쎈 콘셉트도 문제 없어'…청하, 말 붙이기 힘든 포스

▲ '민낯도 눈부셔요'…청하, 청초한 눈도 러블리 그 자체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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