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하의는 안 입은 거야?'…한초임, 노골적인 란제리 의상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현장.

▲ 권혁수·한초임 '우리 케미 어때요?'

▲ 한초임 '계절 무시하는 파격 의상'

▲ 장원영·사쿠라 '괴물 신인의 등장'

▲ 예리 '인형이 인사하네'

▲ 김소현 '드레스가 너무 길어요'

▲ 주이 '물오른 미모'

▲ 신동엽·김희철 '김소현에 재킷 양보'

박창수 대리 , 권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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