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이야"…프리스틴 시연, 탈퇴설 한달만에 첫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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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 시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룹 탈퇴설 이후 처음이다.

프리스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5일 "파이팅"이란 짧은 문구와 함께 프리스틴 시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하얀색 후드 티셔츠 위에 검정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머리를 뒤로 묶은 편안한 차림이다. 시연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며 깜찍하게 윙크를 보내고 있다. 이날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이다. 시연은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가수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프리스틴 시연은 지난달 한 매체 보도로 탈퇴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소소사 플레디스는 "사실이 아니다"며 탈퇴설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사진 = 프리스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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