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자꾸 가리게 돼'…구구단 세정, 속살 노출에 다급한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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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구구단 쇼케이스 현장.

▲ 구구단 세정 '노출은 부끄러워요'

▲ 구구단 세정 '수줍게 모은 두 손'

▲ 구구단 세정 '사진 찍을 땐 프로처럼'

▲ 구구단 세정 '이런 노출 처음이죠?'

▲ 구구단 세정 '완벽한 미모'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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