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이렇게 먹어도 살 안쪄? '야식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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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의 야식이 공개됐다.

레드벨벳 예리는 3일 공식 SNS에 "다 먹을래!라고 외치는 중"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돈가스와 우동 등 다양한 야식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젓가락을 입에 물고 당장이라고 먹을 태새로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1월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 레드벨벳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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