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사판 바비인형' 로렌 그레이, 02년생의 믿을 수 없는 미모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실사판 바비 인형이라 불리는 미국의 SNS 스타 로렌 그레이가 화제다.

로렌 그레이는 립싱크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인형 같은 외모도 인기를 얻는데 한 몫 했다.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외모로 눈길을 끈 것.

2002년 생인 로렌 그레이는 립싱크 앱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폭발적 관심을 받았고, 미국의 핫한 셀럽이 됐다. 현재는 300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와 1300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현재는 SNS 스타에서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넓혀가는 중으로, 최근 버진 레코드와 계약했다.

[사진 = 로렌 그레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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