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네오파이트13, 대진표 확정…스페셜 매치 등 진행
2018-09-03 14:39:13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가장 빠르고, 가장 리얼한, 오리지널 리얼격투' 네오파이트 13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네오파이트는 3일 네오파이트 13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밝혔다. 오는 6일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되는 네오파이트 13 격투기 대회는 이광희와 나카무라 유타가 메인카드며, 이들의 맞대결 포함 총 8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페셜 매치 홍준영과 치 지안카이,70KG 라이트급 8강 토너먼트 8명의 강자들, 박보현(웨스트짐)vs정서윤(KTT)여자 MMA 경기를 볼 수 있다.
네오파이트 13은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IB 스포츠를 통해 6일 오후 7시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대회 협찬은 ㈜인광이앤시, TPA 투자그룹, Summit Estate Corp., 브릭테일러가, ㈜대인디벨롭먼트, 비전정보통신, 서진C&C, 개벽건설이 한다.
[네오파이트 13 포스터. 사진 = 네오파이트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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