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CEO 올리비아킴, 허리 21인치 S라인 몸매...피트니스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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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모델 겸 CEO 올리비아킴의 피트니스 화보가 공개됐다.

올리비아킴은 현재 요가복·필라테스복 전문 브랜드 트루폭시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모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올리비아킴은 평소 꾸준한 관리로 완성한 S라인 몸매를 뽐낸고 있다. 21인치의 개미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힙라인은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올리비아킴은 피트니스스타의 고문 이사로도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올해 피트니스스타대회는 45개의 지역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트루폭시는 여성스포츠웨어 뿐아니라 국가사업인 EM 친환경사업도 준비중이다.

[사진=트루폭시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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