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神이 내린 콜라병 몸매 맞네
2018-07-10 10:41:53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이 신(神)이 내린 몸매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10일 자신의 SNS에 "Monday Morn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침대위에 누워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잘록한 허리에 발달한 골반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을 비롯한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이복 여동생들은 올해 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진의 2018 봄 시즌 주요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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