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월드컵 평가전 중계로 오늘(1일)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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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대회 출정식 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 중계로 1일 MBC 일부 프로그램의 편성이 변경됐다.

먼저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이 5분 앞당긴 오후 7시 10분에 방송한다.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랭킹쇼 1,2,3'과 9시 50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은 월드컵 출정식 경기로 한 주 쉰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8일 방송에서 미지의 세계인 중동에서 요르단·이스라엘 국경을 넘는 세 번째 여행을 공개할 예정. 샤이니 민호가 합류해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

'나 혼자 산다' 등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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