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카오는 '황치열앓이 중'...팬미팅 성황리 종료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황치열이 마카오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근황을 전했다.

황치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황치열#hwangchiyeul #마카오 #행복한추억#나어딨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팬미팅 현장 사진 등 여러장을 게재했다.

황치열은 오는 24일 오후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를 발표한 후, 같은 날 밤 8시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더욱이 황치열은 2007년 데뷔한 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갖는 쇼케이스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