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정유미, 이서진 미션 수행…"디저트를 개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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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유미가 디저트 개발에 나섰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 8회에서는 자유시간을 맞아 각자의 방법으로 여유를 즐기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설레는 마음으로 나갈 채비를 했다. 알고 보니, 전날 이서진이 정유미에게 디저트를 개발하라고 명했던 것.

이에 정유미는 시내를 나갈 생각에 들떴지만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졌다. '멘붕'에 빠진 정유미는 다급하게 옥상에 올라가 빨래를 걷고 외출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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