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한화-두산, 우천 순연
2016-07-01 16:48:53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한화가 6전 전패 중인 두산을 상대로 치르는 홈 3연전의 첫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맞대결은 우천 순연됐다.
이날 양 팀의 선발투수는 이태양(한화), 허준혁(두산)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우천 순연된 경기일정은 추후 편성된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대전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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