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B컷이라고?"…설리, 진리의 청순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설리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설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보구싶구려 복숭이들"이란 멘트와 함께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 사진으로 머리를 올려 묶고 일자 앞머리는 내린 채 붉은 빛 입술로 미소 짓는 모습이다. 설리의 물오른 미모가 눈에 띈다.

또한 설리는 "성민 언니가 올려주신 B컷. 그리고 촬영 준비할 때 찍었던 사진들. 사람들도 그립고 이탈리아도 그립다! 그립그립그립그리운그때"라며 최근 한 잡지와 진행한 화보 촬영 당시 사진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

[사진 = 설리 웨이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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