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빅스, 펑키한 빅스봤어? 반전 섹시미

  • 0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뮤직뱅크' 빅스가 마성의 반전섹시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833회에는 다섯 번째 싱글앨범 '젤로스(Zelos)'로 돌아온 빅스(VIXX)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빅스는 수록곡 '손의 이별'로 컴백 포문을 열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의 이별곡이다.

이어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가 공개됐다. '다이너마이트'는 펑키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그동안 빅스의 색깔에서 한층 더 나아간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다이너마이트'는 신나는 펑키 비트에 리듬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