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서장훈 "션, 최수종 이어 안재욱 시대 열릴 것"
2015-11-03 00:14:1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안재욱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안재욱과 최현주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전해 듣고 "한 마디로 표현하면 '예뻐죽네'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션, 최수종에 이어 안재욱의 시대가 새롭게 열릴 것 같다"고 말해 안재욱을 기분 좋게 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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