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촌스러운 청청패션도 소화…186cm 기럭지 모델포스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해진의 쿨하고 세련된 화보가 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 호에서 공개된다.

최근 한국판 에스콰이어 2월호 표지 모델이 된 박해진은 표지 컷에서 베이직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의 청청 패션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다른 컷에서 박해진은 엣지 있는 로고 티셔츠에 화이트 페인팅 워싱이 돋보이는 세련된 데님 재킷을 무심한 듯 걸쳐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박해진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바디와 186cm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델 포스가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의 데님화보는 에스콰이어 2월 호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박해진.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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