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만세·추사랑, 첫만남부터 뽀뽀…귀여운 애정표현

시간2014-12-21 17:58:38 전원 기자
  • 가
  • 가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들 만세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뽀뽀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일본에서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만난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빠른 속도로 추사랑과 친해졌다. 추사랑은 송일국에게 안기며 함께 놀았다. 그러나 송일국이 뽀뽀를 해달라는 요구는 들어주지 않았다.

대신 추사랑은 만세와 뽀뽀를 나누며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해외이슈

스포츠톡톡

스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