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곤충 박물관서 메뚜기 감상 '별명이라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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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곤충 박물관에서 메뚜기를 구경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400회 특집 '비기어게인2'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여주 곤충 박물관을 방문한 유재석은 자신의 오랜 별명인 메뚜기를 편안하게 감상했다. 이어 옆에 있던 여치를 보며 "새다 새"라고 언급했다.

유재석과 함께한 정형돈은 내내 영혼 없는 모습으로 반응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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