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뉴질랜드 대자연 만끽 화보 '여유 넘치는 미소'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민희가 뉴질랜드 대자연을 만끽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은 최근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촬영된 김민희의 겨울 CF 촬영 스케치 컷을 공개했다.
일상에 지친 마음을 안고 오랜 친구와 무작정 떠나는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CF 촬영은 패셔니스타 김민희와 정석원이 아름다운 절경이 돋보이는 뉴질랜드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패션을 선보였다.
'반지의 제왕',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번 촬영지는 '여왕의 도시'라는 지명을 가질 만큼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곳이며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진정한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김민희는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 '우는 남자' 촬영중이다.
[첫번째 사진 배우 김민희, 두번째 사진 김민희(왼쪽), 정석원. 사진 = 에이글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팀이 탄생했다...레버쿠젠,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리→다음은 '미니트레블' 도전
'유종의 미 실패' 투헬 마지막 경기 종료...'김민재 결장' 뮌헨, 호펜하임에 역전패→13년 만에 3위로 마감
‘이런 망신이 또 있나!’…챔스만 5번 우승한 AC밀란 레전드, 생방송 도중 플레이 흉내내다 햄스트링 부상→말못할 고통에 '창피'는 시청자 몫
“투수나 해봐라, 145km 나올 걸요?” KIA 26세 퓨처스 타격왕의 파격변신…‘진짜’ 몸 풀었다[MD창원]
박정원 구단주가 전해준 '꽃다발'…'국민타자' 이승엽 감독, 100승의 기쁨보다 책임감을 더 느꼈다 [MD잠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