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신소율, 드레스 밟고 휘청~ '넘어질까 식겁'
배우 신소율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롱드레스때문에 넘어질뻔한 아찔한 상황' ▲ '우아한 여신으로' ▲ '여우조연상 후보에요' ▲ '롱드레스입고 우아한 자태'[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