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티파니, 아래는 짧고 위는 흘러 내리고…'난감해요'
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소녀시대 월드투어 기자회견 현장.
▲ 티파니 '민망하게 옷이 내려가' ▲ 난감 티파니 '옷이 흘러내려' ▲ 티파니 '지금은 소녀시대' ▲ 티파니 '과감한 쇄골 노출' ▲ 티파니의 엉뚱 시선처리 '나만 바라보나'[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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