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출연 예정 '그린메스' 여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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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배우 주원의 차기작으로 KBS 2TV로 편성이 확정된 '그린메스'로 가닥이 잡혀가는 가운데, 호흡을 맞출 여배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24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여배우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그린메스'는 자폐성향, 10세 정도의 사회성과 인격을 가진 한 청년이 소아외과 의사로 거듭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주원은 극 중 레지던트 4년차로 광부의 외아들로 자폐증에 발달장애를 앓는 박민재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그린메스' 출연을 고심 중인 주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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