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혜박, 이기적인 몸매 포착 "테니스 배우는 중"
2013-05-20 15:27:3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세계적인 모델 혜박이 이기적인 몸매를 뽐냈다.
혜박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한테 테니스 배우기"라는 글을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모자를 쓴 혜박은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하얀색 반바지를 매치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혜박은 테니스 라켓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드러나는 혜박의 마네킹 몸매가 시선을 끈다.
최근 혜박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를 통해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모델 혜박. 사진출처 = 혜박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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