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故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새 국면 맞을까…AI 기술+전문가 통해 범인 추정 몽타주 복원 ('그알') [종합]

시간2024-06-23 00:46:51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것이 알고 싶다 / 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고(故)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이 새 국면을 맞을까. AI 기술과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범인의 몽타주를 복원했다.

2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CCTV 속 범인의 정체를 추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스물여덟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솔로가수로 음반을 내고 일본에서 활동하다 잠시 귀국했는데, 안타깝게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런데 그의 장례식을 진행하고 약 두 달이 지났을 무렵, 뜻밖의 사건이 발생했다.

2020년 1년 11일, 49재를 치른 유족들. 오빠 구호인 씨는 이틀 뒤인 1월 13일 밤 유품 일부를 정리해 동생이 살던 청담동 집을 비웠는데, 2층 옷방 안쪽에 있던 동생의 개인금고가 사라졌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

동생의 다른 귀중품들은 그대로 있었는데, 평소 옛 휴대전화기를 보관해두던 금고만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서둘러 집 주변 CCTV를 살펴보자, 놀랍게도 1월 14일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에 동생의 집 앞마당에 침입한 낯선 남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유가족이 집을 비운 뒤 불과 몇 시간 만에 범행이 일어났다.

그것이 알고 싶다 / 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 방송화면 캡처

제작진은 업계 여러 전문가들을 만났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전문 청부업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영상 화질을 개선하고, 적외선 카메라에 담긴 인물에 컬러를 입히면서 범인을 조금씩 특정해 나갔다.

화질이 개선되자 과거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발견됐다. 왼쪽 귀걸이를 한 것이 한층 더 또렷하게 보였다. 전문가들은 범인을 당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근시 교정용 오목렌즈의 안경을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몽타주를 전문적으로 그린 형사 한분을 만나 복원된 영상을 토대로 몽타주 제작을 부탁했다. 갸름한 얼굴형과 오뚝한 코를 가진, 170cm 후반의 키와 건장한 체격을 가진 인물.

MC 김상중은 "그동안 CCTV 영상을 공개하고 많은 제보가 이어졌다. 다만 근거는 없고 심증만 있는 추측성 제보들이었다"라면서 "지금 필요한 일은 사실들을 모아 범인을 추적하는 것이다"라며 "진실이 밝혀진다면 이 도둑의 진짜 주범의 얼굴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제보를 당부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기리♥' 문지인, "보라야, 결혼식날 너랑 찍은 사진이 없어ㅠㅠ"

  • 썸네일

    '10년 연애→결혼' 김동현, 파이터 아닌 사랑꾼으로… 부부의 날 맞이 투샷 공개

  • 썸네일

    손미나, "내가 추앙하는 새 아버지를 소개합니다"

  • 썸네일

    박수림, "개그계 지드래곤"... '수건+후광' 운동할때도 "힙하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청담동 며느리는 옛말' 최정윤, 이혼 후 생활고에 식빵 창업 고민

  • '어떻게 벗은 거지?' 이은지, 바지 주머니 안에 팬티가…'화들짝' 뭐 했길래?

  • 김희선, 생얼+잠옷+맨발로 뛰쳐나갔다 "날것 3종 세트 민망"

  • UEFA 사과에 우승 메달 받은 손흥민, 태극기 두르고 런던 금의환향…'북런던 접수한다'

  • 정우영, 1년 전 프러포즈 했다…'♥이광기 딸' 이연지 "터질 듯한 심장"

베스트 추천

  • '김기리♥' 문지인, "보라야, 결혼식날 너랑 찍은 사진이 없어ㅠㅠ"

  • '10년 연애→결혼' 김동현, 파이터 아닌 사랑꾼으로… 부부의 날 맞이 투샷 공개

  • 손미나, "내가 추앙하는 새 아버지를 소개합니다"

  • 박수림, "개그계 지드래곤"... '수건+후광' 운동할때도 "힙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당사자 앞에서 단점 지적까지...할 말 다 하는 김연경...마지막 순간에도 거침없는 입담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