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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뉴진스가 데뷔 700일을 맞아 팬에게 축하를 받았다.
20일 서울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뉴진스가 일본으로 출국했다.
스쿨룩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낸 뉴진스에게 데뷔 700일을 맞아 플래카드를 들고 축하 인사를 받았다. 뉴진스는 팬의 축하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출국에는 발목 부상으로 함께 활동하지 못했던 막내 혜인도 함께했다.
▲ 청순미 넘치는 리더 민지
▲ 디즈니 공주의 실사판 다니엘
▲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한 막내 혜인
▲ 사랑스러운 고양이 눈빛 해린
▲ 단말 여신으로 등극한 하니
▲ 하니·다니엘 '교복 입고 꺄르르'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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