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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 가수 선미가 우아한 턴을 선보였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선미가 출연했다.
화이트 스커트에 연둣빛 니트 홀터넥을 입고 참석한 선미는 취재진 앞에서 우아하게 두 번의 턴을 돌고 기다리던 팬에게 뛰어갔다.
한편 선미는 지난 13일 새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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