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사옥에서 제2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민병덕 前 KB국민은행장을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김성환 現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3년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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