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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유비가 백옥 피부를 뽐냈다.
13일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유비는 개인 계정에 "어린 시절 매일 지나다녔던 금남 시장에 있는 맛있는 이자카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술을 마시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엄청 하얗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담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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