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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웨이브·티빙·왓챠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극본 정다희, 연출 이성택, 이하 '조폭고')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성택 감독, 배우 윤찬영 봉재현 원태민 고동옥 주윤찬이 참석했다. 출연진이 포토타임 시간을 갖고 있다.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조직폭력배)이 열아홉 왕따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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