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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범죄도시4’ 대박→청담 고급빌라 43억 현금매입→예정화와 결혼 “꿈을 이뤘다”[MD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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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예정화/마이데일리DB
마동석, 예정화/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마동석이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자신이 기획, 제작,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4’가 시리즈 세 번째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6일엔 예정화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43억원의 현금으로 매입하는 등 마동석은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이날 서울의 한 유명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혼인신고를 한 지 햇수로 약 3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을 올리는 셈이다.

지난 2016년 공개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은 당시 코로나19와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마동석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4' 인터뷰에서 "아내는 '잘 살면 되지 식이 중요하냐'는 입장이었다. 그래도 부모님이 계시다 보니 비공개로 작게 결혼식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6일 열린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에서 감사한 사람으로 아내 예정화를 꼽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마동석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굉장히 가난했다. 작은 방에서 벽에 A4 용지를 붙여둔 채 영화 기획만 하는 모습을 보며 '이상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을 수도 있다. 가난하고 다치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내가 옆에서 많이 챙겨줬다. 배우 생활을 오래 했지만 이름이 알려지고 형편이 나아진 게 얼마 안 됐다. 가난할 때부터 지금까지 지켜주고 아이디어도 주고 도와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엔 청담동의 고급빌라를 43억원에 현금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 건물은 2008년 준공돼 지하 3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12가구 규모다. 265~325㎡ 등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었으며 세대당 주차는 4대까지, 총 52대 주차할 수 있다.

또 청담동 일대를 내다볼 수 있으며,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 약 5분 거리라 입지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죄도시4’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1,100만명을 돌파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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