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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대평중학교 '아침을 여는 스포츠클럽 활동' 주목…학교체육 일상화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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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수원 대평중학교(교장 권영선)가 '아침을 여는 스포츠클럽 활동'을 실천해 주목받고 있다. 매일 아침 학생들에게 스포츠클럽 활동을 펼쳐나가게 하면서 학교체육 일상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바른 인성 및 사회성을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아침을 여는 대평 체육활동'은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체력 수준을 고려해 진행된다. 놀이 위주의 축구, 농구, 배드민턴 활동 등으로 전개된다. 또한 다양한 시설과 기구를 활용해 체육 수업에서 하지 못하는 즐겁고 행복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현재 남학생 62명, 여학생 34명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더불어 함께하는 평생 신체 활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잘 전한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본으로 매일 아침 스포츠클럽 활동이 벌어진다. 프로그램 운영의 질 제고를 위해 아침활동 학생 수를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율이 매우 높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및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권영선 대평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아침 스포츠 활동으로 정신적, 신체적 힘을 기르고 협력과 존중의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아침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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