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홀란드 발롱도르 파워랭킹 7위로 추락"…1위는 누구? 20위 안에 '쏘니' 이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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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 시즌 역대급 폭발력을 드러내며 '홀란드 신드롬'을 일으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역대 최고 득점인 36골을 기록하며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FA컵까지 거머쥐며 '트레블'을 완성했다. 

홀란드는 2023 발롱도르의 유력한 후보였다. 하지만 간발의 차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에게 내줬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2024년 발롱도르 주인공은 홀란드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런 전망은 깨졌다. 지난 시즌 폭발력을 잃은 홀란드다. 그리고 최고 대회인 UCL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에 무너지며 8강에서 탈락했다. 홀란드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은 추락했다. 무려 7위까지 떨어졌다. 

영국의 '골닷컴'은 현 시점을 기준으로 2024년 발롱도르 후보들의 순위를 매겼다. 발롱도르 파워랭킹이다. 이 순위에서 홀란드가 7위로 밀려난 것이다. 이 매체는 총 20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아쉽게도 올 시즌 15골 9도움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은 20위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주요 순위를 보면 20위에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올랐다. 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는 제외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레버쿠젠 선수들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17위에 제레미 프림퐁, 6위에 플로리안 비르츠가 선정됐다. 

TOP 10 안에는 10위 부카요 사카(아스널), 9위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8위 로드리(맨시티), 5위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가 포함됐고, 4위가 필 포든(맨시티)다. 맨시티에서 홀란드보다 더욱 높은 순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3위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2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다. 그렇다면 1위는? 역시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으로 결정됐다. 

이 매체는 "올 시즌 벨링엄은 23골 13도움을 기록했다. 벨링엄은 골을 자주 넣었고, 중요한 골고 자주 넣었다. 벨링엄은 지칠 줄 모르는 활약으로 맨시티를 꺾고 UCL 4강에 올랐고, 리그에서는 엘 클라시코 승리를 거뒀다. 지금 현재 우리는 벨링엄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20

20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19위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18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17위 제레미 프림퐁(레버쿠젠)

16위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15위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14위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13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12위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위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10위 부카요 사카(아스널)

9위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8위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7위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6위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5위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4위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3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2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1위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드와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손흥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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