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경정공원 농산물 직거래장터 이틀간 개최, 100여 개 농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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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20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한국체육산업개발(주)과 함께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미사경정공원 광장에서 미사경정공원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미사경정공원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3년째 열렸다. 전국 각지 100여 개의 농가가 참여했다. 전국에서 올라온 신선한 버섯, 굴비, 사과, 배, 곶감, 황태, 젓갈 등 품질 좋은 지역별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장식에서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오늘 열린 직거래 장터가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 농가에는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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