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제10회 하나원큐 리틀 바스켓볼 3X3 토너먼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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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원큐
부천 하나원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제10회 하나원큐 리틀 바스켓볼 3X3 토너먼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부천 하나원큐는 22일 "지난 21일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제10회 하나원큐 리틀 바스켓볼 3X3 토너먼트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의 후원을 받아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이 주최하고 한국유소년농구연맹 부천지부가 주관해 부천 지역 내 유소년 농구 발전과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 이태원나이키, 몰텐이 후원했다.

올해로 부천 지역에서 10회째 진행되는 제10회 하나원큐 리틀 바스켓볼 3X3 토너먼트는 초등부(저학년, 고학년)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총 36개팀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선 초등부 저학년부 하나팀, 초등부 고학년부 하나팀, 중등부 모션팀이 우승했다.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농구 경기 외에도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 및 참가 가족들을 위한 푸드트럭 운영,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으며,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소속 서진영 선수가 대회장을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사인회를 진행하며 미래 농구 꿈나무들에게 큰 추억을 선사했다.

하나원큐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벌써 10회째를 맞아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 2012년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창단 후 농구단 연고지인 부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히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를 진정으로 대하는 자세에 큰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도 부천 지역 유소년 농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2023-2024시즌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시즌 종료 후 지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외에도 유소녀 농구 활성화를 위한 엘리트 농구부(숭의여고, 삼천포여고, 수피아여고) 부상 방지 스포츠용품 지원 등 비시즌 간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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