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로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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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광명스피돔에서 이홍복(왼쪽)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최강식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19일 광명스피돔에서 이홍복(왼쪽)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최강식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9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최강식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오랜 기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도움을 준 경륜경정총괄본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8일까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자전거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아동 후원을 위한 자전거 타기 행사를 실시한다. 자전거와 함께한 사진을 핵심어 표시(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누리소통망(SNS)게시하거나, 행사 게시글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집계해 장애 아동의 의료소모품 구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백두대간 그란폰도 특별참가권 등을 추첨을 거쳐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륜경정총괄본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경륜경정총과본부는 21일에도 광명스피돔 페달 광장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 경륜 선수, 광명스피돔 자전거 교실 수강생 등 50명이 참여하는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개최한다. 목감천과 안양천 자전거도로 20km를 주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기부 행사를 벌일 계획을 세웠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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