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 SK 나이츠는 2023~2024시즌 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과 함께하는 팬 감사 행사인 '팬과 함께 하는 End & And Story'를 오는 27일 16시부터 경기도 용인 소재 SK나이츠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SK는 16일 "팬과 함께 하는 End & And Story에 참석하는 팬은 시즌동안 SK나이츠 홈 경기장 직관 팬 중에 최다 직관 상위 150명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SK나이츠에서는 전희철 감독을 비롯한 SK나이츠 전 선수단이 함께 참여해 시즌 동안 보내주신 팬 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이 준비한 애장품 추첨, 선수단과 함께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SK체육관 야외 잔디공원에서 식사를 함께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될 에정이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