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F 챔피언' 할로웨이, P4P랭킹 7계단 수직 상승…MMA파이팅 선정 1위는 마카체프

  • 0

할로웨이, 게이치 꺾고 상종가
P4P 랭킹 11위로 '빅 점프'

할로웨이가 'MMA파이팅' 선정 P4P 랭킹 11위에 올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할로웨이가 'MMA파이팅' 선정 P4P 랭킹 11위에 올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MMA파이팅 선정 P4P 랭킹. /MMA파이팅 홈페이지 캡처
MMA파이팅 선정 P4P 랭킹. /MMA파이팅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BMF 챔피언에 오른 맥스 할로웨이가 'MMA파이팅' 선정 P4P 랭킹(모든 선수를 동일 체급으로 보고 정하는 순위)에서 '빅 점프'를 이뤄냈다. 무려 7계단이나 상승하면서 11위에 올랐다.

할로웨이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발표된 'MMA 파이팅 P4P 랭킹'에서 가장 높은 상승을 보였다. 18위에서 11위로 올라서면서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14일 UFC 300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BMF 타이틀을 따낸 게 주효했다.

할로웨이는 게이치와 맞대결에서 열세 예상을 뒤엎고 화끈한 KO승을 거뒀다. 주로 뛰는 페더급보다 한 체급 높은 라이트급 강호 게이치를 맞아 주도권을 잡고 승전고를 울렸다. 기습적인 뒤돌려 차기를 여러 차례 적중하며 기세를 드높였고, 5라운드 종료 1초를 남기고 난타전 끝에 묵직한 펀치를 게이치의 안면에 작렬하며 KO승을 따냈다.

이제 UFC 페더급 타이틀 사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함께 '빅3' 밑그림을 그렸다. 토푸리아와 볼카노프스키가 재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두 선수의 승자가 할로웨이와 맞붙을 공산이 크다. 할로웨이는 볼카노프스키에게 3번이나 졌지만, 또 한번 타이틀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이번 P4P랭킹 발표에서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1위를 지켰다. UFC 300에서 자마할 힐을 꺾고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지킨 알렉스 페레이라가 두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이어 레온 에드워즈, 일리아 토푸리아, 존 존스가 톱5에 포진했다. 알렉산드레 판토자, 드미트리우스 존슨,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션 오말리, 볼카노프스키가 6~10위에 자리했다.

◆ MMA파이팅 선정 P4P 랭킹(16일 업데이트)
1위 이슬람 마카체프
2위 알렉스 페레이라
3위 레온 에드워즈
4위 일리아 토푸리아
5위 존 존스
6위 알렉산드레 판토자
7위 드미트리우스 존슨
8위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9위 션 오말리
10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11위 맥스 할로웨이
12위 톰 아스피날
13위 패치 믹스
14위 아르만 차루키안
15위 알저메인 스털링
16위 찰스 올리베이라
17위 션 스트릭랜드
18위 이슬라엘 아데산야
19위 캄자트 치마에
20위 메랍 드발리시빌리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