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풍만한 몸매 “아찔한 비키니 유혹”

킴 카다시안/소셜미디어
킴 카다시안/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43)이 유혹적인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뱀 무늬가 프린트된 디자인과 강렬한 컬러가 돋보이는 새로운 스냅 시리즈를 공유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특유의 풍만한 몸매와 도발적인 몸짓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세 차례에 결혼 이력이 있으며, 지난 2014년에 결혼한 래퍼 카니예 웨스트 사이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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