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V-리그 올스타 유니폼 경매' 수익 포함 2,700만원 가량 취약 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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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11일 지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1천 367만 원 전액과 프로배구의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지원한 매칭기부금 1천 367만 원을 더한 총 2천 734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사회 취약 계층에 전달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전달식의 기부 물품은 도드람양돈농협의 대표 가정간편식인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과 도드람 찹쌀가득 삼계탕, 도드람햄 골드 등으로 구성된 도드람 간편식꾸러미 총 1,000set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해 쓰이게 된다.

올스타 기부물품 전달식을 비롯하여 연맹과 도드람양돈농협은 2018년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의정부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소시지 만들기 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등 CSR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남녀 정규리그 1, 2, 3위 6개 구단(남자부 우리카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 여자부 현대건설, GS칼텍스, 흥국생명)과 뜻을 모아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는 등 지속해서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연맹은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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