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가 반했다, 카일리 제너 풍만한 비키니 몸매

카일리 제너/소셜미디어
카일리 제너/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 중인 카일리 제너가 풍만 몸매를 뽐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패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 등 할리우드 셀럽들은 엄지를 치켜 올리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두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카일리 제너는 지난해부터 티모시 샬라메와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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