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미쳤다, LPGA 4개 대회 연속우승 신바람, 매치플레이도 거침없었다, 김세영·안나린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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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게티이미지코리아
코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상승세가 엄청나다.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휩쓸었다.

코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파72, 6804야드)에서 열린 2024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 결승서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에게 3홀 남기고 4홀 차로 완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코다는 1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지난달 박세리 챔피언십, 포드 챔피언십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LPGA에 따르면 4개 대회 연속우승은 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16년만이다. 이제 코다는 5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과 안나린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전날 4강전서 김세영은 매과이어에게 2홀 남기고 3홀 차로 졌다. 안나린은 코다에게 3홀 남기고 4홀 차로 패배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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