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재일본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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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재일본대한체육회(회장 최상영)와 2일 엘리트체육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일본대한체육회 창립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체결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진천 국가대표-재일본 대한체육회 선수 교류 훈련 프로그램 운영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파트너 훈련 실시 및 훈련 지원 ▲상호 지원 선수 체재비 지원이다.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가 엘리트체육 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 양성 및 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삼았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제대회 및 행사의 공동 참여와 체육 인재 교류 등으로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양국의 엘리트체육 발전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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