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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엑소(EXO) 백현(BAEKHYUN), 시우민(XIUMIN), 첸(CHEN)만을 위한 소통 플랫폼이 나온다.
29일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 공식 SNS를 통해 '버블 포 아이앤비100(bubble for INB100)'의 커밍순 이미지가 공개됐다.
'버블 포 아이앤비100(bubble for INB100)'은 오는 3월 6일 정식 오픈하며, 백현, 시우민, 첸의 버블 서비스는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버블 포 아이앤비100(bubble for INB100)'은 별도의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된다는 점에서 백현, 시우민, 첸의 탄탄한 IP 파워를 실감하게 한다.
백현, 시우민, 첸은 버블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긴밀한 소통을 공백 없이 이어가며 '팬 사랑 장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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