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김희철에 선 긋기 "난 빠른 83년생…83년생은 절대 친구 안돼" [아는형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김희철과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했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SBS '먹찌빠' 멤버 개그우먼 신기루, 전 프로야구선수 최준석,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풍자, 나선욱이 출연했다.

이날 최준석은 '연예대상' 회식에서 김희철을 처음 만났다면서 "보자마자 83년생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빠른 83이라고 했다"며 "82년생 야구선수 추신수, 이대호, 오승환이 다 친구고 83년생은 다 동생이다. 절대 나는 친구 할 수 없다"고 확고하게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운동을 했으면 그게 맞아"라고 최준석을 이해했다.

김희철은 "동이랑 장훈이 형이 '먹찌빠'에 있으니까 회식에 갔는데, 83이라길래 당연히 친구인 줄 알았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근데 뭐 어떡해 힘이 너무 센데"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서장훈 맨날 내 편 드는데 거기선 내 편 안들어주더라"라고 서운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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