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엣지 오브 투모로우2’, 드디어 나온다 "기대감 폭발"[해외이슈]

톰 크루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2’가 제작될 전망이다.

버라이어티는 최근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엣지 오브 투모로우2’ 주연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워너브러더스

지난 2014년 6월 개봉한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2004년 출판된 일본 소설 '올 유 니드 이즈 킬'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멸망 위기를 맞이한 인류와 그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된 연합방위군의 이야기를 담았다.

'본 아이덴티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더그 라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국내 개봉 당시 469만명을 동원했다. 1편의 팬들은 속편 제작을 강력하게 희망했다.

에밀리 블런트 역시 지난해 한 팟캐스트에 출연헤 ‘엣지 오브 투모로우2’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지난달 워너브러더스와 오리지널 프로덕션과 프랜차이즈 영화를 제작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편 제작이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톰 크루즈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2’ 외에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 ‘더 무비 크리틱’ 출연도 희망하고 있다.

또한 ‘레버넌트’로 유명한 세계적 거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영화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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