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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이영애가 산소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 참석을 위해 배우 이영애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영애는 데님 프린트 레더 팬츠에 니트를 입고 숄더백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천만 원대 가방을 비롯해 바지, 니트, 앵클 부츠를 포함 약 2천만 원대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어깨 라인의 단발이 바람에 불어 헝클어져도 이영애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대로 취재진 앞에서 건널목 신호를 기다렸다. 말 그대로 헝클어져도 이영애인 것이다.
▲ 바람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져도 아름다운 이영애.
▲ 약 800만원 대 데님 프린트 레더 팬츠.
▲ 미러 선글라스로 멋진 패션 포인트를.
▲ 여전한 산소 같은 피부.
▲ '이영애' 그 자체가 명품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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