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세븐틴 승관과 바통터치…'빌드업' 스페셜 심사위원 출격 [공식]

그룹 2AM 임슬옹. / WAKEONE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2AM 임슬옹이 '원조 4인조 보컬그룹' 클래스를 보여줄까.

22일 엠넷은 "임슬옹이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의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임슬옹은 '빌드업' 3라운드의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앞서 2라운드 '2 VS 2 라이벌 미션'의 스페셜 심사위원을 맡아 활약한 세븐틴 승관에 이어 공감과 센스가 겸비된 심사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4인조 보컬 보이그룹'의 원조격인 2AM 출신인 만큼 임슬옹이 차세대 4인조 보컬 보이그룹 데뷔를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넸을지 기대된다.

지난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임슬옹은 독보적인 미성의 소유자이자 자타공인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음악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예능 등 솔로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임슬옹이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는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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