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작업실’은 여자친구 왔을 때만?” 서장훈 질문에 당황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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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주우재가 서장훈의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우재 씨가 지금 반 자취를 하고 있다고 한다”라며, “자취면 자취지 반 자취는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우재는 “부모님과 합가는 했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보니 촬영도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런데 부모님이랑 있는 집에선 못 하겠더라. 민망하기도 하고”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주우재는 “그리고 내가 일이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늦게 끝나고 본가로 들어가게 되면 강아지가 짖고 이러면 부모님이 또 깨시고 그러니까 (본가) 바로 근처에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 작업실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일주일에 6~70%는 본가에서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주우재의 말에 서장훈이 “여자친구 왔을 때만 거기(작업실)서?”라고 묻자 주우재는 “만약에 있다면 그럴 수도 있는데”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아 그래서 ‘작업실’이라고 하는구나”라며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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