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앤드류 로이드 웨버, “43살 큰아들 위암으로 위독한 상태” 안타까움[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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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으로 유명한 뮤지컬계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74)가 큰아들이 위암으로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웨버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들 니콜라스 로이드 웨버(43)가 지난 18개월 동안 위암으로 싸우고 있다”면서 “아들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나쁜 신데렐라’ 시사회에 참석할 수 없었고, 현재 상황으로는 이번 목요일 개막일에 멋진 출연진, 제작진, 오케스트라를 응원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웨버는 “우리 모두는 닉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면서 “아들은 불굴의 유머로 용감하게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1971년부터 1983년까지 웨버와 결혼한 사라 휴길의 아들로 태어난 니콜라스는 몇 년 동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왔다. 2011년과 2012년에 니콜라스는 리릭 벨파스트에서 ‘어린왕자’를 뮤지컬로 각색한 공연을 선보였다.

팬들은 니콜라스의 회복을 기원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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